(서울=연합뉴스) 서지우 조아현 인턴기자 = 지난 5일,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홍대에서 국내 주요 경영인들과 이른바 '삼소회동'을 벌였습니다.
회동이 예정된 홍대의 고깃집 앞은 4시간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학교 수업이 끝나자마자 달려온 고등학생부터 70대 어르신까지, 국적과 세대를 불문한 인파가 현장을 메웠습니다.
시민들의 열정에 그도 화답했는데요, 손을 흔들며 과자를 나눠주고 사인을 건네며 홍대를 한복판을 '팬미팅 현장'으로 만들었습니다.
대형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한 젠슨 황의 홍대 방문, 취재진이 직접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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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이준삼
기획·구성·편집: 서지우·조아현
촬영: 홍준기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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