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헬다이버즈’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던 제이슨 모모아가 작품에서 하차한다.
사진= 소니 픽쳐스 SNS(제이슨 로만 촬영).
‘헬다이버즈’는 플레이스테이션 프로덕션과 소니 픽처스가 공동 제작하는 영화로, 게임 ‘헬다이버즈’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그것’과 ‘애나벨’의 각본을 맡은 게리 다우버만이 시나리오를 담당한다.
소니 픽처스는 지난 2월 제이슨 모모아의 주연 캐스팅 소식을 직접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모모아의 하차가 확정되면서 출연은 결국 불발됐다. 구체적인 하차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주연 배우가 작품에서 물러났지만 영화 제작은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외신들은 제작진이 모모아를 대신할 새로운 주연 배우를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당초 내년 11월로 예고됐던 북미 개봉일이 유지될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제이슨 모모아는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칼 드로고 역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다. 이후 ‘아쿠아맨’, ‘듄’ 등 다수의 흥행작에 출연했으며, 게임 원작 영화인 ‘마인크래프트 무비’, '스트리트 파이터' 등에도 주연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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