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빗썸 공식 유튜브 채널이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구독자 10만 명을 넘어섰다.
빗썸은 최근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7만 명을 넘어선 이후 두 달여 만에 이룬 성과다.
빗썸은 단순 시세 정보 제공을 넘어 경제와 투자 전반을 다루는 콘텐츠를 확대하며 채널 영향력을 키워왔다. 가상자산 시장 분석과 투자 전략, 거시경제 이슈 등을 폭넓게 다루면서 투자자뿐 아니라 일반 대중의 관심도 끌어냈다는 설명이다.
채널 성장에는 콘텐츠 개편 효과도 한몫했다. 빗썸은 지난해 가상자산 전문 뉴스 프로그램 ‘리얼타임 빗썸’과 전문가 분석 콘텐츠 ‘별의별 크립토’를 통해 시장 흐름과 투자 정보를 전달해왔다.
올해 들어서는 신규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했다. 가상자산 초보 투자자와 전문가가 함께 시장을 분석하는 ‘올라가는 차트’, 경제·재테크 이슈를 다루는 ‘b토크노믹스’를 새롭게 론칭했다. 주요 코인 시세와 시장 동향을 매일 전달하는 ‘AI 코인시세’도 운영 중이다.
특히 ‘b토크노믹스’는 가상자산에 국한되지 않고 거시경제와 투자 트렌드 전반을 다루며 시청자층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10만 구독자 달성은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지속 제공해온 결과”라며 “가상자산 업계 최초 10만 구독자 채널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시장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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