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 장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출시 하루 만에 200만 장을 기록한 데 이어 83일 만에 600만 장을 돌파한 것으로 한국 콘솔 게임 역사에서 전례 없는 성과다. 신규 IP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장조사기관 서카나가 발표한 5월 판매 순위에서 연간 누적 2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의 큰 주목을 받았다. 펄어비스는 자체 개발한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3분기 업데이트와 DLC 제작을 통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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