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범피, 4차 범죄피해자 지원 규모 의결…경기대 봉사단 기부금 전달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수원범피, 4차 범죄피해자 지원 규모 의결…경기대 봉사단 기부금 전달도

경기일보 2026-06-11 16:59:23 신고

3줄요약
수원범피가 11일 수2026년 제4차 피해자 지원 심의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범피 제공
수원범피가 11일  2026년 제4차 피해자 지원 심의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범피 제공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가 11건의 강력범죄 피해자에게 2천880만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전개하기로 했다.

 

수원범피는 11일 센터 회의실에서 제4차 피해자지원심의위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재정지원심의를 진행했다.

 

수원범피는 존속살해 미수 사건 피해자에게 생계비를 지원하고 수원지검 피해자 지원실 및 전국범피연합회와 연계해 입원 기간 발생한 병원비와 간병비 지원을 병행하기로 했다.

 

또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상해를 입은 피해자에게 병원비 및 생계비를 지원하고 일대일 방문 심리치료를 연계해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로 했다. 아울러 형사재판 과정에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재판 모니터링도 지원한다.

 

심의위에 이어 수원범피는 경기대 경찰행정학과 대학생 봉사단 학생들과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학교 축제에서 범죄 피해자 지원 홍보 부스를 운영해 거둔 판매 수익금 70만원을 전달했다.

 

이순국 수원범피 이사장은 “범죄 피해로 무너진 일상을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범피는 범죄 피해자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생계비, 의료비부터 심리상담까지 다양한 지원을 전개하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