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바다 함께海” 4년 연속 참여…임직원 지역상생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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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바다 함께海” 4년 연속 참여…임직원 지역상생 활동

경기일보 2026-06-11 16:46: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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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이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 가치 확산을 위해 11일 안산시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경기바다 함께해’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경기신보 제공
경기신용보증재단이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 가치 확산을 위해 11일 안산시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경기바다 함께해’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경기신보 제공

 

경기신용보증재단이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 가치 확산을 위해 11일 안산시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경기바다 함께해’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연안 시·군,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호 활동이다. 경기신보는 지난 2023년 시행 첫해부터 4년 연속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 이어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이원목 경기신보 경영지원그룹 상임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2026년 상반기 신규 입사자 등 총 41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신규 입사자들이 선배 직원들과 함께 지역환경 정화에 동참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 실천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세대와 직급을 넘어 조직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방아머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와 폐플라스틱, 폐어구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객 방문을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보다 쾌적하게 해양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것은 공공기관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경기신보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환경, 사회, 지역상생 분야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11월19일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안산시가 마대 등 환경 정화 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하고, 경기신보 임직원이 직접 해수욕장 일대를 살피며 바닷가에서 유입된 해양 폐기물과 해수욕장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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