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최종 커플 경수와 순자가 방송이 끝난 뒤에도 SNS를 통해 달달한 근황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순자 도서전 준비 게시물에 경수 댓글 '아 뭔데요' 포착
순자는 최근 오는 10일 참가 예정인 출판사 도서전에서 선보일 귀여운 굿즈 준비 근황을 SNS에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경수가 '아 뭔데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순자의 본업에 뜨거운 관심을 내보였다.
이 장면이 알려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두 사람의 근황이 빠르게 화제가 됐다. 종영 이후에도 SNS를 통해 꾸준히 애정을 표현해온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슈퍼데이트 순서 갈등 딛고 현재까지 공개 연애
방송 중 경수는 슈퍼데이트권을 순자가 아닌 영숙에게 먼저 사용해 논란이 됐다. 순자는 이에 대해 순서가 틀렸다며 불만을 직접 표현했고, 경수는 순자에게 자신의 1순위는 너라는 말로 마음을 전했다.
경수는 제작진 인터뷰에서 순자에 대해 이해하는 게 쉽지 않은데 써줘서 감사함이 더 컸다고 밝히기도 했다. 순자 역시 경수가 상황을 마무리하고 오겠다고 약속했다고 언급하며 두 사람은 결국 최종 커플로 매칭됐다.
SNS에서는 '경수 순자 게시물 댓글까지 챙기는 거 너무 귀엽다', '저 댓글 보고 혼자 웃었음 진짜 사귀는 티 팍팍 난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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