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지방선거, 절반의 승리·절반의 패배…민주당 오만함 국민이 심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영진 “지방선거, 절반의 승리·절반의 패배…민주당 오만함 국민이 심판”

경기일보 2026-06-11 16:06:39 신고

3줄요약
image
김영진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수원병)은 11일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절반의 승리이자 절반의 패배”라며 당에 대한 국민의 경고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형식적으로는 12대 4로 이겼지만 내용적으로는 서울을 졌고 주요 보궐선거에서도 패했다”며 “국민들이 민주당에 대해 냉철한 평가를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들이 민주당에 대해 ‘잘하라’는 의사를 표로 보여준 것”이라며 “민주당의 과한 오만함에 대해 냉정한 심판을 한 만큼 이를 성찰하고 되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를 향한 당내 책임론에 대해서는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한 만큼 냉정한 평가를 받는 것은 필요하다”면서도 “대표의 진퇴나 차기 당권 도전 여부는 결국 당원과 국민이 판단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김 의원은 당내 계파 구도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그는 “친청, 친명 등으로 프레임을 짜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재명 정부 2년 차를 맞아 정부와 당이 함께 국가 대도약을 위한 정책과 입법을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당 지도부도 이에 맞는 방향으로 구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