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대한항공 방문···글로벌 ‘공급망’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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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대한항공 방문···글로벌 ‘공급망’ 확대 논의

이뉴스투데이 2026-06-11 16:0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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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이 11일 대한항공 부산테크센터를 찾아 항공기 제조 산업의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우주항공청]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이 11일 대한항공 부산테크센터를 찾아 항공기 제조 산업의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우주항공청]

[이뉴스투데이 김재한 항공·방산 전문기자]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이 11일 대한항공 부산테크센터를 찾아 항공기 제조 산업의 현황을 살폈다. 노 차장은 이날 공장의 주요 제조 시설을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건의 사항을 들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항공기 부품 공급망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진행됐다.

부산테크센터는 1976년에 세워진 대한항공의 주요 생산 기지다. 이곳에서는 항공기 부품 제조와 성능 개량 작업을 진행한다. 항공기의 안전 운항을 위한 기체, 부품, 엔진 등의 정비(MRO) 업무도 맡고 있다.

노경원 차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국내 항공제조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국내 항공제조기업들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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