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삼성화재[000810]는 10~1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3회 글로벌 보험 콘퍼런스(KIIC, Korea International Insurance Conference 2026)'에 리드스폰서로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리스크 환경 속 손해보험의 역할'을 주제로 미래 보험산업과 방향성, 역할을 논의했다. 전 세계 27개국, 175개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천300여 명의 보험 전문가가 참석했다.
올해는 보험산업과 연관된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파트너스 존'을 새롭게 운영했다.
행사 첫날에는 민관학계 각층 인사들이 참여하는 '더 링크' 안전네트워크 총회가 열려 보장공백 대응과 '솔루션 연결을 위한 협력의 시작'을 주제로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글로벌 보험산업 전망과 인공지능(AI)가 가져올 산업 변화, 글로벌 보험 트렌드와 미래 전망 등을 주제로 다양한 세션이 이어졌다.
에이온사와 맥킨지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뮌헨리, 현대자동차[005380], 삼성전자[005930] 등이 참여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자율주행·사이버리스크·AI 활용 등 이슈를 다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KIIC는 국내 보험산업과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국내외 보험업계와 미래 산업 간 협력을 확대해 대한민국 보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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