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수출경영자협의회는 11일 우즈베키스탄 식품 제조기업 ERMAK LLC과 수출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수출입 정보 공유,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투자 및 무역 활성화,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협약식에 앞서 인천수출경영자협의회는 ㈜캣킨과 함께 인천경영지원센터에서 ERMAK LLC 회장단을 초청, 수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경제교류 확대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 코트라 인천지원본부 등 수출지원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ERMAK LLC의 Valijon Salikhov 회장과 Fazlitdinov Sanjar 수출담당이사, Beknazarov Jakhongi 한국지사장, 지자흐(Jizzakh)주 정부 관계자 및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관 경제·무역 관계자가 참석했다.
최도현 협의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 기업들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와 새로운 수출 기회 창출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Valijon Salikhov 회장은 “한국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과 양국 기업 간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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