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 정원과 성훈이 데뷔 후 첫 마운드 나들이에 나서며, 잠실 야구장에 뜨거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11일 소속사 빌리프랩 측은 정원과 성훈이 오는 14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주말 홈 경기에 시타자와 시구자로 각각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보는 엔하이픈 데뷔 이후 첫 시구·시타 도전이다. 또한 레이블즈 관점에서 보면 르세라핌(두산), 세븐틴 도겸(두산), 보이넥스트도어(롯데), 아일릿 원희(롯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LG) 등을 잇는 또 한 번의 장르초월 대중교감 행보라 할 수 있다.
정원과 성훈은 소속사를 통해 "평소 열심히 뛰는 선수들과 열정적인 야구 팬들의 에너지가 인상 깊었다.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임할 테니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를 펼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7~8월 아메리카 지역을 시작으로 총 21개도시 33회차 구성의 월드투어 'BLOOD SAGA' 일정을 본격화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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