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45만명 방문’ 안성 하늘전망대, 253억 매출 올렸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연 45만명 방문’ 안성 하늘전망대, 253억 매출 올렸다

경기일보 2026-06-11 15:40:34 신고

3줄요약
안성시 금광면 하늘 전망대 모습. 안성시 제공
안성시 금광면 하늘 전망대 모습. 안성시 제공

 

안성시가 야심 차게 조성한 ‘금광호수 하늘전망대’가 지역 경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안성시는 2024년 8월 안성시 금광면 금광호수 일원에 전망대를 조성해 천혜의 자연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지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그 결과 조성 1년여 만에 서울시와 화성시, 평택시, 용인시, 충남 천안시 등 수도권과 중부 내륙권 시민들이 전망대를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

 

전망대 조성 전·후를 기점으로 KT와 BC카드의 빅데이터 조사를 시가 분석한 결과, 2024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하늘전망대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45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30~40대 가족 단위 방문객이 24.1%, 50~60대 방문객이 전체 80% 중 약 55.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 상권도 덩달아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전망대를 방문한 관광객으로 인해 주변 상권 매출이 기존 199억원에서 253억원으로 증가하는 등 약 26.9%의 신장세를 나타냈으며 매장 점포 수도 157개가 늘었다. 전망대가 지역 관광지를 넘어 전국의 관광객이 즐겨 찾는 호수관광 명소로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시는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광 호수 자원을 통한 시티 노선 등 다변화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한다는 복안이다.

 

시 관계자는 “안성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을 그대로 살려 문화, 여행, 힐링, 시민 이익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금광호수 일대를 수도권 최대의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