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무열이 결혼 11주년에 가족사진 겸 웨딩 화보를 찍게 된 사연을 밝혔다.
최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홍.건.데' 넷플 동아리 특별 지도 나왔습니다. 김무열 & 이성민. 참교육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이성민과 김무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유병재는 김무열에게 "최근에 결혼 11주년 웨딩 포토를 찍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2015년 배우 윤승아와 결혼한 김무열은 슬하에 2023년생 아들 김 원군을 두고 있다.
이에 김무열은 "10주년에도 찍긴 했다"고 웃으면서 "사실 우리가 가족사진이 없어서 찍게 됐다. 얼마전에 아들 유치원 발표회가 있었는데, 가족사진을 보내달라고 하더라. 그런데 정식으로 찍은 사진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 명이 외출을 하면 나와 아내는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다니니까 같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 얼굴이 가려진 모습 밖에 없더라"고 전했다.
김무열은 "발표회 날 큰 화면에 가족사진들이 차례로 뜨는데, 다들 메이크업하고 정식으로 찍은 와중에 우리 가족만 핸드폰으로 찍은 셀카였다"며 난감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마침 결혼기념일과도 시기가 거의 맞아서, 가족 사진 겸 결혼 11주년 사진이 됐다"고 덧붙였다.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이성민은 교육부 장관 최강석 역을,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연기했다.
사진 = 넷플릭스 유튜브 방송화면, 윤승아 SN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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