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전국 1,712개 영업점 '무더위 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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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전국 1,712개 영업점 '무더위 쉼터' 운영

폴리뉴스 2026-06-11 15:35:02 신고

[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가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전국 영업점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새마을금고는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1,712개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새마을금고 영업점 내 고객 대기 공간 등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사업이다.

운영 기간 동안 영업시간 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새마을금고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이 가능하다.

새마을금고는 무더위 쉼터 운영 지점에 별도의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은 영업점 내 시원한 냉방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일부 영업점에서는 생수와 부채 등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고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노약자와 야외 활동이 많은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마을금고는 전국적인 영업망을 활용해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폭염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새마을금고를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안전한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 생활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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