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바다 환경보호 봉사활동 전개 (사진=경기신보 제공)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현장 봉사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재단은 11일 안산 방아머리 해변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환경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전 캠페인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조직 구성원들이 직접 지역 환경 개선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봉사에는 경영지원그룹 이원목 상임이사를 비롯해 직원들과 올해 상반기 채용된 신입직원 등이 참여했다.
특히 새롭게 입사한 직원들이 현장 봉사에 함께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과 지속가능경영의 의미를 체감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됐다.
참가자들은 해변 일대에 버려진 플라스틱류와 폐어구, 각종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해양 생태계 보전 활동을 펼쳤다.
여름철 방문객 증가를 앞두고 해안 환경을 정비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보다 쾌적하게 해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환경정화뿐 아니라 직원 간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도 됐다. 직급과 세대를 넘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조직 내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한편 경기신보는 ESG 경영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