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지청, 6·10만세운동 100주년 맞아 지역 학생들과 기념지 방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천보훈지청, 6·10만세운동 100주년 맞아 지역 학생들과 기념지 방문

경기일보 2026-06-11 15:09:25 신고

3줄요약
10일 인천보훈지청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지 탐방’에 참여한 문곡고등학교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보훈지청 제공
10일 인천보훈지청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지 탐방’에 참여한 문곡고등학교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보훈지청 제공

 

인천보훈지청은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지역 학생들과 기념지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청에 따르면 6·10만세운동은 일제강점기인 1926년 순종의 인산(장례)을 계기로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펼친 독립운동이다.

 

지청은 2026년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이번 방문을 기획했다. 특히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펼친 운동이라는 점에서 서구 당하동 문곡고등학교 학생 30여명을 초청했다.

 

학생들은 기념일 당일인 10일, 수업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해 운동과 관련된 여러 장소를 찾았다. 우선 많은 학생이 운동에 참여했던 서울중앙고등학교를 찾아 운동이 열리게 된 배경을 배웠다. 이어 운동이 펼쳐진 광화문광장을 찾아 설명을 들으며 그날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봤다. 마지막으로는 운동하던 학생들이 잡혀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찾아 그들의 희생을 기리기도 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현장들을 직접 찾으니 설명으로만 들었던 6·10만세운동의 의미가 더 와 닿았다”며 “선배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기겠다”고 했다.

 

염정림 인천보훈지청장은 “앞으로도 선열의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미래세대가 기억하고 계승하도록 다양한 보훈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