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와 협업한 한국관광 글로벌 광고 캠페인 ‘코리아 캠프’를 선보인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6일 공개 직후 넷플릭스 국내 시청 순위 1위에 올랐고, ‘런닝맨’을 통해 해외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유재석의 출연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 게임’과 ‘지금 우리 학교는’ IP를 모티브로 한 캠페인으로 약 6,8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올해는 협업 범위를 K-예능으로 확대해 한국관광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코리아 캠프’는 다양한 국적과 연령, 직업을 가진 외국인들이 한국 전역을 여행하며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여정을 담았다. 참가자들은 K-뷰티, K-팝, 미식, 로컬문화 등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체험하고, 각자의 시선으로 한국의 매력을 찾아간다.
영상에는 ‘유재석 캠프’를 연상시키는 이스터에그도 배치됐다. 원작의 시그니처 소품이나 장면을 숨겨놓은 요소를 통해 프로그램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캠페인은 오는 12일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본편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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