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1시32분께 인천 계양구 작전동 대형 전자제품 매장에서 불이 났다.
내부 직원과 손님들이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4층 건물과 안에 있던 제품들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94명과 펌프차 등 장비 38대를 투입해 불이 난 지 51분이 지난 오후 2시23분께 불길을 잡고 현재는 잔불을 끄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1층 필로티 주차장에 있던 박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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