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빌리프랩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솔로 아티스트 에반이 독자적인 음악 행보의 첫발을 내딛는다.
에반은 오는 2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RIDE OR DIE’를 전격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앨범 타이틀이기도 한 ‘RIDE OR DIE’는 ‘끝까지 함께한다’는 의미를 지닌 관용적 표현으로, 이번 앨범을 통해 향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나아갈 고유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싱글에는 그의 섬세한 보컬 감성과 강렬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두 곡이 짜임새 있게 수록됐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에반이 이번 싱글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와 작곡 등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작업 전반에 참여해 팬들을 향한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빌리프랩
에반은 그간 트렌디하고 감미로운 음색을 바탕으로 가창과 랩, 퍼포먼스를 모두 소화하는 올라운더 보컬리스트로 주목받아왔다. 지난 2020년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희승으로 데뷔한 그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무대 장악력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에반은 음원 발매 이후 대형 무대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그는 오는 26일 개최되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 무대에 오르는 데 이어, 오는 8월 16일에는 미국에서 열리는 ‘KCON LA 2026’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관객들 앞에서 솔로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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