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11일 오전 8시 50분께 충남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43번 국도 평택 방향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충돌한 뒤, 사고 충격으로 두 차량이 편도 2차로를 가로막은 상태에서 뒤따르던 승용차 등 3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여파로 이 일대에서 약 1시간여 동안 출근길 정체가 빚어지자 아산시는 교통사고 사실을 알리면서 "2차로 전면 통제 중으로 인근 차량은 우회 바랍니다"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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