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와 현대백화점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시즌을 맞아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급식 현장과 유통 공간을 중심으로 응원 콘셉트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대한축구협회(KFA)와 함께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응원 미식전'을 진행한다. 축구 국가대표팀을 테마로 한 식단과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해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응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급식 현장에서는 닭가슴살과 채소를 활용한 식단, 고추장 양념을 활용한 닭요리, 비빔밥과 면 요리를 결합한 메뉴 등이 제공된다.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구성으로 기획됐다. 카페 코너에서는 음료와 디저트 메뉴도 함께 운영된다.
현장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용객이 국가대표팀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추첨 방식의 행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경기 관련 경험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에서 대한축구협회와 협업한 팝업 공간을 운영한다. 국가대표팀을 주제로 한 전시 공간과 체험 요소가 마련됐으며, 라커룸을 형상화한 공간과 메시지 작성 코너 등이 구성됐다. 축구 국가대표팀 관련 상품도 함께 소개된다.
두 기업 모두 축구 국가대표팀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고객이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폴리뉴스 조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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