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AI 기반 제조혁신 본격화…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참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상, AI 기반 제조혁신 본격화…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참여

폴리뉴스 2026-06-11 14:22:54 신고

대상이 식품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K-푸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에 참여했다. [사진=대상]
대상이 식품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K-푸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에 참여했다. [사진=대상]

대상이 식품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K-푸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해당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하고, 식품 산업 전반의 AI 기반 스마트제조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체는 식품 제조기업과 기술기업, 정부 및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산 공정의 디지털 전환과 협업 체계 구축을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출범식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상 이병선 E&E실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얼라이언스에는 대상, CJ제일제당, 농심태경, 매일유업, 팔도 등 국내 주요 식품기업 15곳이 참여했다. 정부와 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제조 공정의 효율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식품 제조 현장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확산하고, AI 기반 생산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중견·중소기업 간 협업 구조를 강화하고 K-푸드 수출 경쟁력 제고도 함께 추진한다.

대상은 청정원과 종가 브랜드를 중심으로 미국,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확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참여를 계기로 제조 혁신 역량과 해외 사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대상 E&E실장은 "식품업계가 함께 제조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AI 기반 스마트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K-푸드 산업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K-푸드 산업의 경쟁력은 제조 혁신에서 비롯된다"며 "식품 산업의 AI 전환을 확산해 다른 제조 분야로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폴리뉴스 조자경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