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캐시 앱 레이싱불스 F1 팀’이 2026 바르셀로나 그랑프리를 앞두고 스페셜 리버리를 공개했다.
팀 파트너인 캐시 앱과 함께 기획한 이번 리버리는 F1과 축구가 공유하는 열정과 정체성, 커뮤니티 문화를 기념하는 콘셉트로 마련됐다.
레이싱불스는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열리는 이번 그랑프리를 위해 기존 팀 컬러를 바탕으로 축구 문화의 이미지를 더한 특별 디자인을 적용한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두 대의 머신은 축구장 또는 풋살장을 연상시키는 공간에 배치돼 이번 프로젝트가 F1과 축구 팬덤의 접점을 겨냥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차체는 기존 팀의 블루·화이트 계열을 중심으로 그린 포인트를 더했다. 노즈와 엔진 커버에는 레드불의 황소 그래픽이 유지됐고 사이드와 프런트 윙 주변에는 비자와 캐시 앱 로고가 크게 배치됐다. 리어 윙에는 축구 팬덤과 클럽 문화를 연상시키는 그래픽 요소가 더해져, 단순한 색상 변경이 아닌 콘셉트형 리버리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미지 속 배경도 이번 리버리의 메시지를 보완한다. 관중석, 벤치, 축구공, 바닥의 타이어 자국이 함께 배치되면서 레이스카와 축구장이 하나의 장면 안에 놓였다. 이는 바르셀로나라는 개최지가 가진 스포츠 문화적 상징성과도 맞닿아 있다.
이번 스페셜 리버리는 단 한 번의 레이스 주말에만 적용된다. 레이싱불스는 이를 통해 트랙 위 경쟁뿐 아니라 팬 커뮤니티와 브랜드 파트너십의 연결성을 강조한다. 최근 F1 팀들이 레이스카 리버리를 통해 팀 정체성, 파트너십, 팬 문화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흐름과도 연결된다.
프로젝트의 핵심은 두 스포츠가 공유하는 감정에 있다. F1과 축구는 경기 방식은 다르지만 팀을 향한 충성심과 승부를 향한 몰입, 팬들이 만들어내는 공동체 의식을 공유한다. 레이싱불스와 캐시 앱은 이 공통분모를 바르셀로나 그랑프리의 스페셜 리버리로 표현했다.
비자 캐시 앱 레이싱불스는 이번 리버리를 통해 팀 정체성과 팬 커뮤니티를 함께 강조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 그랑프리는 레이싱불스가 트랙 위 성과뿐 아니라, F1이 다른 스포츠 문화와 만나는 방식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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