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문제를 창의적인 사업으로 풀어갈 사회연대경제 창업기업을 키운다.
시는 지난 10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특화기업 육성 지원사업' 창업 기초과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에 나섰다.
이 사업은 돌봄, 자원순환, 인공지능·정보기술, 문화예술, 교육, 유통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창업 기초과정은 광명시에서 사회연대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사회연대경제의 이해, 지역문제 분석, 사업모델 설계, 창업 실무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힌다.
시는 기존 시장 중심 경제구조만으로는 복잡해지는 지역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순환경제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또한 7월 중 교육 참여자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보조금 지원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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