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11일 오후 1시 7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귀산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뒤편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면서 산불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파악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 57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산림청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현재 헬기 3대 등 장비와 인력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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