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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11일 이데일리에 포상휴가 보도에 대해 “공식적인 포상휴가는 아니고 소규모로 배우와 제작진이 떠나는 여행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마이데일리는 ‘멋진 신세계’ 출연진과 제작진이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푸꾸옥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SBS 드라마가 포상휴가를 떠나는 건 2020년 2월 ‘낭만닥터 김사부2’ 이후 6년 만이지만 ‘멋진 신세계’ 측은 “공식적인 포상휴가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 10.4%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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