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생태문해력 수업 첫 과정…물의 공공적 가치와 환경문제 조명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는 7월 16일 시민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생태문해력 수업'의 첫 번째 과정으로 여성환경연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옹달샘 학교'를 운영한다.
생태문해력 수업은 환경 문제를 단순한 지식 습득 차원을 넘어 그 이면의 구조와 원인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민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건강한 유역 환경 조성을 위해 수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첫 수업에서는 생수 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안전한 수돗물 이용과 공공 음수대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교육은 7월 16일 오후 2시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센터 대표전화(033-748-7474)로 접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물은 단순한 소비재가 아닌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공공자원"이라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물의 가치와 환경적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물 이용 문화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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