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서 모집…안정 정착·인구 유입 기대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오는 7월 3일까지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초기 귀농인과 귀농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농업창업 자금 최대 3억원과 주택구입 자금 최대 7천500만원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금리는 고정금리 2.0%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대출금액은 한도 내에서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신청자의 신용 및 담보 평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결정된다.
대상자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사업 추진 의지와 영농 정착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사업 지침과 신청 서식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각 읍·면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농정과 귀농귀촌팀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이용하 농정과장은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해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시책을 발굴·확대해 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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