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AX 기업 ‘세이지’, 과기정통부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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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AX 기업 ‘세이지’, 과기정통부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선정

비석세스 beSUCCESS 2026-06-11 13:46: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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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AX 기업 ‘세이지’, 과기정통부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선정

산업 AX(AI 전환) 기업 세이지(SAIGE, 공동대표 박종우·홍영석)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ICT GROWTH)’에 선정되었다. 세이지는 6월 10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공식 인증서를 수령했다.

ICT GROWTH는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갖춘 디지털 기업을 발굴해 해외 현지 액셀러레이팅, 투자 유치, 보증 등 종합 인프라를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육성 사업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시행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원 대상은 AI·AX를 포함한 ICT 융·복합 분야 기업 중 최근 3년간 매출액이 연평균 20% 이상 성장했거나 20억 원 이상의 투자 유치 실적을 보유한 기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총 49개사가 지원해 세이지를 포함한 15개사가 최종 선정되었다. 세이지는 비전 AI 기반의 제조 자동화 솔루션과 자율 제조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유의 기술 역량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세이지는 현재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외 배터리 및 주요 제조 기업의 공정 품질 검사 단계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검증해 왔다. 이번 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정부의 글로벌 투자 유치 연계 및 신용보증 지원 등을 활용해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홍영석 세이지 대표는 이번 ICT GROWTH 선정이 자사의 비전 AI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확인받은 결과라고 설명하며,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편 세이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및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융합 혁신품목’에 선정되는 등 산업 특화 AI 분야에서 관련 사업적 이력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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