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19일까지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한 팝업스토어 행사 ‘베스트 픽 데이(Best Pick Day)’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베스트 픽 데이’는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고객 접점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시는 공공시설을 활용해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는 29일 평내체육문화센터 지하 1층 정문 앞에서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우수 제품을 직접 전시·판매하는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시민들은 다양한 지역 상품을 현장에서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11일부터 19일까지 남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행사 개최 지역을 고려해 평내동과 호평동 소재 소상공인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과 행사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참여 업체를 결정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상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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