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던 국가 재정수입을 한 데 모아 관리해 국가재정 혁신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임 청장은 11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하고 국세청의 2년 차 업무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임 청장은 "'국세 징수기관(NTS, National Tax Service)'을 넘어 국가재정 혁신을 위한 '통합 재정수입기관(KRS, Korea Revenue Service)'으로 도약하겠다"며 "흩어져 새어나가던 국가 재정수입을 한곳에 모아 빈틈없이 관리하는 첫걸음을 떼겠다"고 말했다.
현재 300여개 법률에 따라 제각각 관리되고 있는 국세외수입 징수체계를 개편, 국세외수입 체납액 통합징수를 본격 추진한다.
내달부터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자의 실태를 점검하고, 체납자 맞춤형 징수체계를 신속히 마련한다.
통합 법률인 '국세외수입 통합징수법'과 전산 인프라·조직·인력 등 통합징수 기반도 충실히 준비해 나간다.
현재 세외 수입 체납을 관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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