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원문동 체육회가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걷기 행사를 열고 이웃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원문동 체육회는 지난 10일 ‘2026 원문동 가족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 2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에어드리공원에 모여 준비운동을 한 뒤 교육원로를 지나 과천야생화자연학습장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함께 걸으며 초여름 자연을 만끽했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걷기대회에서 주민들은 숲길을 따라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이웃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전원은 안전사고 없이 코스를 완주했다.
최정락 원문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육·문화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자주 찾지 못했던 야생화자연학습장을 걸으며 원문동의 자연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며 “이웃들과 함께 걸으며 소통할 수 있어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원문동 체육회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