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 아이콘으로 진화한 안세영, 누적 상금 300만 달러 돌파→BWF 역대 최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 스포츠 아이콘으로 진화한 안세영, 누적 상금 300만 달러 돌파→BWF 역대 최초

일간스포츠 2026-06-11 12:53:19 신고

3줄요약

'셔틀톡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커리어 누적 상금 300만 달러(45억7000만원)을 돌파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11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안세영이 역대 배드민턴 선수 중 처음으로 누적 상금 300만 달러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남녀 통틀어 최초 기록을 세운 것. 

2017년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안세영은 2023시즌 전성기를 열었다. 상대 전적에서 크게 밀렸던 천위페이(중국)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등 기존 강자들을 제압하기 시작했고, 전영오픈과 세계선수권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차례로 제패하며 일인자로 올라섰다. 이듬해 열린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안세영은 올림픽 이후 한동안 휴식기를 가졌다. 항저우 AG에서 당한 무릎 부상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했던 탓이다. 더불어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대표팀 운영과 선수 처우를 두고 소신 발언을 하며 커진 논란에 마음고생도 컸다. 하지만 안세영은 부상을 이겨냈고, 협회가 개선을 위해 움직이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배드민턴에 전념한 안세영은 2025시즌 BWF 공식 대회에서만 11승을 거두며 단일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단일시즌 100만 달러 돌파도 해냈다. 올 시즌도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 아시아선수권대회, 싱가포르 오픈 그리고 인도네시아 오픈을 제패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안세영은 천문학적인 조건으로 후원사(요넥스) 계약을 하기도 했다. 종목(배드민턴) 콘텐츠 파워 향상까지 기여하며 한국 스포츠 아이콘으로 진화하고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