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헨켈코리아는 유럽 위원회 내부 시장·산업·기업가 정신 및 중소기업 총국의 커스틴 요르나(Kerstin Jorna) 총국장이 인천 송도에 위치한 헨켈 송도 플랜트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창립 150주년을 맞은 헨켈은 산업용 접착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현재 전 세계 약 4만70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 매출 210억 유로 이상의 사업 규모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헨켈의 기술력이 집약된 쇼룸과 핵심 생산 시설을 중심으로 한 투어가 진행됐다. 방문단은 전자재료 접착 솔루션의 주요 적용 분야와 생산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헨켈의 제조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SFS)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생산 환경을 둘러보며 디지털 제조 혁신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성 향상과 품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헨켈의 노력을 소개했다.
한편 헨켈 송도 플랜트는 2022년 준공된 연면적 1만144㎡ 규모의 생산 시설로, 500종 이상의 전자재료 접착 솔루션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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