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전우용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일이 다가온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일정이 관심사다.
북중미 월드컵 조편성, 조별리그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포함된 A조
한국 vs 체코 12일 오전 11시 (한국시간)
한국 vs 멕시코 19일 오전 10시
한국 vs 남아프카공화국 오전 10시
한국 축구 국가대표 중계방송은 JTBC, KBS, 치지직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본선 무대를 밟는 26명의 최종 엔트리 선수단 전원에게는 1인당 5,000만 원의 기본 수당이 지급된다. 이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책정되었던 기본 수당(2,000만 원)보다 3,000만 원이 인상된 금액이다.
토너먼트 진출에 따른 단계별 포상금도 신설 및 확대되었다. 카타르 월드컵 당시에는 16강 진출 시 1억 원, 8강 2억 원, 우승 시 5억 원이 책정되었으나,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32강이 신설됨에 따라 ▲32강 진출 시 1억 원 ▲16강 2억 원 ▲8강 3억 원 ▲준결승 4억 원 ▲3위 4억 5,000만 원 ▲준우승 5억 원 ▲우승 시 6억 원으로 책정됐다. 조별리그를 통과하고 토너먼트 라운드를 추가로 치를 때마다 1억씩 증가하는 구조다.
경기별 승리 수당은 단계별 가산 방식이 도입되었다. 기존에는 라운드와 상관없이 전 경기 승리 시 3,000만 원이 동일하게 지급되었으나, 이번 대회부터는 조별리그(승리 3,000만 원, 무승부 1,000만 원)와 토너먼트의 수당이 차등 적용된다. 토너먼트 진출 이후 승리 수당은 상위 라운드로 갈수록 누적 가산되어 ▲32강 승리 시 5,000만 원 ▲16강 승리 8,000만 원 ▲8강 승리 1억 4,000만 원 ▲준결승 승리 2억 원 ▲결승 승리 시 3억 원이 지급된다.
다음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조편성이다.
A조
멕시코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한민국
체코
B조
캐나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카타르
스위스
C조
브라질
모로코
아이티
스코틀랜드
D조
미국
파라과이
호주
튀르키예
E조
독일
퀴라소
코트디부아르
에콰도르
F조
네덜란드
일본
스웨덴
튀니지
G조
벨기에
이집트
이란
뉴질랜드
H조
스페인
카보베르데 제도
사우디아라비아
우루과이
I조
프랑스
세네갈
이라크
노르웨이
J조
아르헨티나
알제리
오스트리아
요르단
K조
포르투갈 콩고민주공화국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
L조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가나
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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