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통위, ‘외화예금 초과지준 이자지급’ 6개월 연장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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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통위, ‘외화예금 초과지준 이자지급’ 6개월 연장 결정

이데일리 2026-06-11 11:13:49 신고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금융기관이 한은에 예치한 외화예금 초과지급준비금에 대한 이자 지급을 6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한은은 지난해 12월 19일 외환수급 개선 조치 등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6개월 간 금융기관이 예치한 외화예금 초과지급준비금에 대해 한시적으로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외화 지준부리 기간은 올해 말까지 연장됐으며, 초과지급준비금에 적용되는 이자율은 현행과 동일하게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금리 목표범위를 준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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