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11일 장 초반 2% 넘게 하락하며 7500선으로 밀려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84.47포인트(2.39%) 내린 7546.35다. 지수는 전장 대비 221.20포인트(2.86%) 내린 7509.62로 출발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650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33억 원과 5085억 원 순매수 중이다.
▲ 삼성전자 -2.81%, SK하이닉스 0.63%
삼성전자(-2.81%)와 SK하이닉스(0.63%)는 출발과 동시에 하락하다가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이다.
이외에 현대차(-4.65%), SK스퀘어(-4.65%), 삼성생명(-3.80%), LG에너지솔루션(-3.76%), 삼성전기(-2.44%)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증권(-5.57%), 금속(-5.16%), 건설(-4.35%) 업종이 하락, 부동산(2.95%), 의료·정밀기기(2.13%), 섬유·의류(0.95%) 등은 상승 중이다.
▲ 코스닥, 14.46포인트(1.52%) 내린 937.17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8.42포인트(1.94%) 내린 933.21이다. 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14.46포인트(1.52%) 내린 937.17로 개장해 약세를 유지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1002억 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19억 원과 115억 원 매수 우위다.
시총 상위 종목 중 레인보우로보틱스(-5.02%), 에코프로(-4.44%), 에코프로비엠(-4.07%), 알테오젠(-2.38%) 등은 내리고, 원익IPS(8.91%), 코오롱티슈진(0.90%), 리노공업(0.22%) 등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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