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네이버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치지직에서 모든 경기를 실시간으로 방송한다고 11일 밝혔다.
치지직은 1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월드컵 104경기를 생중계한다. 한동숙, 울프, 슛포러브, 이스타 TV, 채널십오야, 플레이브 등 인기 채널과 같이보기를 운영하며 시청자는 방송 중 실시간 채팅과 응원에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는 경기 중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생성하는 숏폼 클립을 제공하고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별, 경기별 VOD 하이라이트를 신속하게 올릴 예정이다. FIFA 공식 데이터를 활용해 경기 전후와 경기 중에 맞는 AI 브리핑도 지원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선발 명단, 주요 관전 포인트, 전술 분석을 안내하고 종료 후에는 선수 평점, 하이라이트, 경기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치지직에서는 넥슨과 협업해 12일부터 축구, FC 온라인, FC 모바일 카테고리 방송 시청자가 방송 화면에서 'FC 온라인' 기반 미니게임 3종을 제공한다.
월드컵 기간 전용 라운지도 운영하며 FIFA 공식 스폰서 코카콜라와 함께 월드컵 승부예측 이벤트도 연다.
한편 치치직 월드컵 생중계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지만 고화질 시청을 위해서는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하거나 치지직 치트키글 구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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