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부장' 소지섭-손나은, 패션의 ‘ㅍ’도 모르는 김부장이 트렌드 세터와 만나면 벌어지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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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부장' 소지섭-손나은, 패션의 ‘ㅍ’도 모르는 김부장이 트렌드 세터와 만나면 벌어지는 일은?

뉴스인스타 2026-06-11 10:0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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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소지섭, 손나은이 ‘때아닌 오픈런’ 현장으로 의외의 조합을 예고한다.

 

오는 6월 26일(금)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 중이지만 알고 보면 셀 수 없이 많은 특수 작전에 파견된 요원 출신 김부장 역, 손나은은 김부장(소지섭)이 딸 민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힘들어할 때 나서서 도움을 주는 동료 직원이자 베일에 싸인 인물인 상아 역을 맡았다. 소지섭은 김부장 역을 통해 묵직한 매력을, 손나은은 상아 역을 통해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은근한 상생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지섭과 손나은은 패션의 ‘ㅍ’자도 모르는 AZ(아재) 스타일의 정석 김부장과 트렌드 세터이자 할 말 다 하는 MZ(엠지) 상아의 극과 극 ‘백화점 출격’ 현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탠더드 한 슈트 패션으로 ‘융통성 제로’의 성격을 오롯이 내비친 김부장과 주렁주렁 매단 키링으로 ‘트렌드 세터’의 면모를 뽐낸 상아가 확연한 스타일 차이만큼 180도 다른 쇼핑 철학을 내비치는 것.

 

더욱이 김부장은 상아가 최신 유행 템을 고르기 위해 나선 사이, 난생처음 합류한 오픈런 상황에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하는 가하면, 자신의 서포터를 자청한 상아가 위풍당당해하며 고른 아이템에 무척 당황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그 어떤 거친 전장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았던 김부장이 이토록 당혹감을 드러낸 이유는 무엇인지, 김부장과 상아의 쇼핑 삼매경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소지섭과 손나은은 이 장면에서 찰떡같은 생활 연기로 극의 활력을 이끌었다. 소지섭은 전장의 폭탄 소리보다 카드 결제 ‘띠링’ 소리에 더 심장이 쿵 떨어지는 리얼한 리액션을 소화해 몰입감을 높였고, 손나은은 발랄한 행동들 속 은근히 뼈를 때리는 한마디를 툭툭 던지며 호기심을 이끄는 상아를 유연하게 표현해 웃음을 이끌었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한 작품으로 ‘위대한 소원’, ‘30일’, ‘퍼스트 라이드’의 남대중 작가,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보이스 2’의 이승영 감독, 새로운 시각으로 신선한 시너지를 이끌 이소은 감독이 의기투합해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6월 26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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