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 천안시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10시간여만에 완진됐다.
1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께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32대와 인력 127명을 투입해 10시간 46분 만인 이날 오전 7시 6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다량의 폐기물이 불에 타면서 연기가 많이 났고, 천안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며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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