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제가 박수무당이…” 스튜디오 발칵 뒤집은 근황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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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제가 박수무당이…” 스튜디오 발칵 뒤집은 근황 (편스토랑)

스포츠동아 2026-06-11 09:58: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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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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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재중이 뜻밖의 ‘박수무당’ 근황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11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데뷔 23년 차 가수 김재중이 출연한다. 가수 데뷔 23년, 배우 데뷔 18년 차인 김재중은 ‘아시아의 중심’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아온 대표 한류 스타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붐은 김재중을 향해 “박수무당 김재중 씨”라고 소개했다. 예상치 못한 호칭에 출연진들은 “박수무당이요?”, “정말이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옆자리에 앉아 있던 이연복 셰프는 “박수무당이 사람 홀리겠다. 비주얼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재중은 자신이 ‘박수무당’이 된 진짜 이유를 공개했고,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이날 방송에서는 김재중의 남다른 인기를 보여주는 이야기도 공개된다.

VCR에서는 13년 지기 절친 추성훈이 김재중의 집을 찾았다. 추성훈은 최근 김재중의 팬층이 한층 넓어진 것에 대해 언급했고, 김재중은 “90세 팬이 직접 콘서트에 오셨다”며 놀라운 일화를 전한다.

이어 그는 “다 ‘편스토랑’ 덕분”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인물이 자신이 ‘1090 아이돌’ 김재중 탄생의 일등공신이라고 주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재중이 밝힌 ‘박수무당’의 진짜 의미와 90세 팬까지 사로잡은 인기 비결은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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