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출신 권소현, 이번엔 공포 영화다...안방·스크린·무대 종횡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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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출신 권소현, 이번엔 공포 영화다...안방·스크린·무대 종횡무진

뉴스컬처 2026-06-11 09:58: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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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소현.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배우 권소현.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드라마, 연극을 종횡무진 하며 배우로서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권소현이 이번엔 공포 영화로 관객을 만난다.

권소현은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기념 파티 이후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에 휘말리는 옴니버스 형식 공포 영화 '핑크박스'에 캐스팅 됐다.

권소현은 극 중 예쁜 외모와 반전되는 엄청난 먹성으로 먹방 채널을 운영하다가 헬스 콘텐츠로 전향한 인플루언서 유진 역을 맡았다. 유진은 함께 채널을 꾸려오던 채원과 갈등을 빚게 되고, 미스터리한 상황을 맞닥뜨린다.

'핑크박스'는 앞서 이상엽, 신수현, 이루다 등 배우들의 출연 소식이 이어지면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다채로운 배우 라인업에 합류한 권소현이 먹방 인플루언서 유진 역으로 어떤 공포를 선사할 지 궁금증을 높인다.

배우 권소현.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배우 권소현.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포미닛 출신 권소현은 배우로서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 중이다.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새벽의 Tango'에서는 긍정의 힘으로 관계를 연결하려는 주인공 주희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다.

또 인기 드라마 '나의 아저씨' 스핀오프 연극 '정희'를 통해 데뷔 첫 연극 작품에 도전하며 뜻깊은 행보를 보였다. 그동안 영화 '황구'를 시작으로 '내게 남은 사랑을', '그 겨울, 나는', '딜리버리'에서 주연으로 착실히 필모그래피를 쌓은 권소현은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7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공감세포'에도 출연한다. 권소현은 극 중 배우 유지안(강민아 분)의 라이벌이자 한때 같은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한이진 역으로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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