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출연해 색다른 근황과 유쾌한 입담을 전한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붐은 김재중을 향해 “박수무당 김재중 씨”라고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정말이냐”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연복 셰프는 “박수무당이 사람 홀리겠다. 비주얼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재중은 자신이 ‘박수무당’으로 불리게 된 이유를 직접 설명했고,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재중의 13년 지기 절친 추성훈도 함께 등장한다. 두 사람은 최근 김재중의 넓어진 팬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김재중은 “90세 팬이 직접 콘서트에 오셨다”며 “다 ‘편스토랑’ 덕분”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특히 최근에는 ‘1090 아이돌’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다양한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이 자신이 김재중 인기의 일등공신이라고 주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과연 그 주인공이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수무당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 “김재중 비주얼이면 인정”, “1090 아이돌이라는 별명이 신기하다”, “추성훈과의 조합은 언제나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의 ‘박수무당’ 근황과 추성훈과의 특별한 케미는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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