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미스트롯 포유'에 역대 최연소 참가자가 출격해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한다.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전국 신동 자랑' 특집으로 꾸며진다.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실력을 갖춘 신동들이 총출동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주인공은 7세 트롯 신동 박차오름. 이소나와 짝을 이룬 그는 첫 만남부터 거침없는 팬심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차오름은 이소나를 보자마자 꼭 안아주며 애정을 표현했고, 이어 "사랑해요"라는 돌직구 고백까지 건네 녹화장을 들썩이게 했다.
뜻밖의 애정 공세를 받은 이소나 역시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정말 사랑스럽다"며 미소를 지었고, 두 사람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무대를 준비했다.
하지만 무대에 오른 박차오름의 모습은 반전 그 자체였다는 후문이다. 나훈아의 '어매'를 선곡한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깊은 감정선과 표현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귀여운 외모 뒤에 숨겨진 짙은 감성이 객석을 사로잡았고, 무대를 지켜본 김용빈은 "이게 진짜 신동"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고.
또 다른 신동의 무대는 김용빈의 마음을 울렸다.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과 겹쳐 보이는 참가자의 사연과 노래에 깊이 몰입한 김용빈은 진심 어린 공감을 전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과연 김용빈의 감정을 흔든 신동의 정체는 누구일지, 그리고 신동들이 펼칠 특별한 무대는 이날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 포유'에서 공개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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