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김소연과 이혼 부부 된다…‘연애의 재발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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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김소연과 이혼 부부 된다…‘연애의 재발견’ 출연

스포츠동아 2026-06-11 09: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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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일리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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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김지석이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연애의 재발견’(극본 김영인 연출 이동윤)은 이혼한 부부가 한집에 살게 된 데 이어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서로를 다시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생활밀착형 오피스 휴먼 멜로다.

김지석은 극 중 제라비 호텔 VIP 클럽라운지 마케팅 차장 이동진 역을 맡는다. 이동진은 뛰어난 운동신경과 넉살 좋은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인물이다. 가족을 위해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믿었지만, 아내 장하경으로부터 갑작스러운 이혼 통보를 받으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이후 자신의 결혼 생활을 되돌아보며 변화를 위해 노력하던 이동진은 이혼 1년 만에 전 아내와 같은 집, 같은 직장에서 재회하게 된다. 김지석은 예상치 못한 재회를 통해 잊고 지냈던 감정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 마주하는 인물의 복합적인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김지석은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에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를 더해 현실적인 캐릭터를 완성할 전망이다. 또한 장하경 역을 맡은 김소연과 호흡을 맞추며 현실 부부의 케미스트리는 물론, 재회 후 다시 피어나는 감정선까지 설득력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런 가운데 김지석은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에서는 신종 마약 조직의 두목 마도준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에도 나설 예정이다.

한편 ‘연애의 재발견’은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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