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국토교통부와 6월 1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를 운영한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오는 6월 1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공공주택·주거금융·청약제도 등 다양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부동산원 등 주거 분야 전문기관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계약 요령 ▲부동산 금융 및 전세사기 방지 교육 ▲공공·민영주택 청약 관련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6월 16일까지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 온라인 신청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김세헌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은 주거와 금융 정보가 다양하고 복잡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상담소가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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