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성능에 실속을 더한 '비스포크 AI 스팀' 일반형 모델을 출시하며 K-로봇청소기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에 이어 일반형 모델을 출시하며 '비스포크 AI 스팀' 시리즈의 소비자 선택폭을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일반형 신제품은 '비스포크 AI 스팀' 시리즈의 핵심 기능을 그대로 담으면서 가격을 낮췄다.
구체적으로 △고온 세척·스팀 살균·열풍 건조로 물걸레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스팀 청정스테이션' △최대 45mm 높이의 단일 문턱을 넘는 '이지패스 휠' 확장된 브러시와 물걸레로 벽면 밀착 청소가 가능한 '팝 아웃 콤보' 기능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기능을 두루 갖췄다.
신제품에는 삼성전자 보안 솔루션 '녹스(Knox)'가 적용돼 소비자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는 녹스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즈로부터 보안 안정성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를 획득하며 제품의 보안 신뢰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한편,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는 지난 5월 판매량 2만 대를 돌파하며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7월 의왕시 부곡동에 분양 예정인 1875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의 분양 옵션으로 로봇청소기로가 국내 최초 선정되며 B2B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입주민이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 모델 옵션을 선택하면 제품과 함께 가구장 공사까지 함께 제공된다.
김용훈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경쟁력 있는 가격과 성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스팀' 일반형 출시를 통해 K-로봇청소기 대중화를 이끌고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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