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최초 데이트 노쇼…'늦잠' 32기 영숙, 상철 바람 맞혔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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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최초 데이트 노쇼…'늦잠' 32기 영숙, 상철 바람 맞혔다 [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6-11 09:3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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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32기 영숙이 늦잠으로 인해 상철과의 데이트가 무산되면서 '나솔' 최초로 데이트 노쇼가 발생했다. 

10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 상철과 영숙이 ‘귀인데이트’를 날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이날 상철은 귀인 데이트 기회를 맞아 아침 9시 전, 약속된 장소를 찾았다. 상철은 데이트 장소에서 귀인을 기다렸고 이윽고 9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 되었다.

하지만 데이트 상대인 귀인은 데이트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고 이에 상철은 당황하며 "(데이트 시간이) 9시인데, 아닌가"라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긴 기다림 끝에 상철은 PD에 "얼마나 더 기다려야 되냐. 알고보니까 귀인이 없었던 것은 아니냐"라고 묻기도 했다.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상철의 귀인은 영숙이었다. 같은 시각 영숙은 여러 번의 알람에도 끝내 잠에서 깨지 못했고 결국 영숙과 영철의 데이트는 무산됐다.

'나솔' 사상 초유의 데이트 노쇼 사건에 데프콘은 "솔로나라 최초로 귀인에게 바람맞은 거냐"라며 흥분하기도 했다. 

약속 시간 40분이 초과한 시각, 영숙은 잠에서 깼고 시간을 확인하자마자 그는 "아이고야. 미치겠네"라며 급하게 자리에서 일어섰지만 이미 늦은 상황이었다. 

영숙은 공용 거실로 간 뒤 당황한 듯 서성였고, 영숙의 모습을 본 나머지 멤버들이 그를 향해 "무슨 일이냐"라고 물었지만 영숙은 말을 잇지 못했다.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뒤늦게 영숙은 약속 장소로 나섰지만 이미 상철은 떠난 상황이었고 영숙은 "죄송하다. 백 번 말해도 할 말이 없다"라며 거듭 사과했다. 

이어 "큰일났다. 모르겠다.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고 제정신이 아니었다"라며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다. 

상철도 인터뷰를 통해 어이없는 심정을 전했다. 상철은 "분명히 나한테 축하한다고 했는데. '나 놀리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황당하고 어이없고 좀 당황스러웠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사진 = SBS Plus·ENA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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