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 ‘ES90’의 사전 계약을 11일부터 전국 39개 공식 전시장에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ES90의 국내 출시 라인업은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트윈 모터, 트윈 모터 퍼포먼스 등 총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800V 고전압 전기 시스템을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706km(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가격도 파격적이다.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예상 기준으로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는 7000만원 초중반, 트윈 모터는 7000만원 후반대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최종 트림 구성과 상세 가격은 국내 공식 출시일인 오는 7월 22일에 맞춰 공개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ES90은 볼보자동차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안전 철학과 인간 중심의 가치, 최고의 기술력을 집약해 선보이는 새로운 클래스의 플래그십 전기차다”며 “상세 정보가 공개되는 7월 22일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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